BL 신청 및 혜택
BL과정을 신청하는 방법과 교육과정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BL 과정은 자료실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저자가 직접 심층면접을 통해 진행여부를 결정합니다. 외국어 교육에 대한 이해, 자녀 교육관, BL에 대한 세부 이해를 면접을 통해 확인 후 비용을 결정합니다. 다자녀(2명)인 경우에는 교육과정 비용을 할인해드립니다.
BL과정을 진행하거나 수료한 경우 무슨 혜택이 있나요?
BL 과정에 따라 교재 및 컨테츠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과정 수료후에도 지속적으로 교재 및 컨텐츠 할인 혜택이 지속됩니다. (할인 혜택은 BL과정과 자녀 인원수에 따라 달리 적용) 또한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이 연구원이나 저자로 활동을 시작할 경우 강의료, 성과급, 취업알선 및 보장, 도서 인세, 권역별 코칭 수수료 등을 지급하며 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해드립니다.
BL과정 수료를 중도에 못할 경우에는 환불처리는 가능한가요?
환불처리는 가능합니다. 단, 할인혜택을 받으셨던 경우에는 원래 가격으로 정산하되, 코칭이 진행되면서 지불된 비용은 상계처리 후 환불처리를 해드립니다.
BL 모임이나 커뮤니티가 있나요?
BL 모임이나 커뮤니티는 별도로 운영하지 않으며, 연구원 활동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성이나 친목 단체 성격을 띄지 않으며 연구원 활동을 통해 다국어 코치 전문성과 경력단절 여성이나 남성분들에게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하여 제2의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연구원이나 저자활동에 대한 세부내용은 BL 면접 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L을 이수하면 취업이 가능한가요?
BL과정은 우선 본인과 자녀에게 다국어 동시 말하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코칭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한 이런 과정을 연구원 활동을 통해 현장 경험과 경력을 쌓는다면 지역에 따라 온라인/ 오프라인 BL로 활동하면서 경제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전국 300여곳의 교육기관에서 BL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다국어 Coaching Center 운영은 어떻게 하나요?
다국어 Coaching Center 운영자는 저자와 긴밀한 면접을 통해 선정이 되며, 선정이 되더라도 BL과정 일부나 전체를 직접 수료해야 합니다. 단, 운영 실무자가 있을 경우에는 실무자 1명을 추가로 BL교육이 가능합니다. BL 과정을 이수하면서 교육 및 마케팅(저자 직강, 현수막, 팜플렛, CI 시안 등등)지원 해드리며, 교재 및 컨텐츠 할인혜택을 제공해드립니다.
교육에 관하여
다국어를 동시에 익히는 것이 정말 가능한가요?
초등 고학년부터 일반인의 경우
가능합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야만 가능합니다.
첫 째, ‘외국어는 어렵고 외워야 한다’라는 식의 고정관념을 깨는 외국어 습득 경험을 갖도록 코칭이 진행됩니다.
둘 째, 고정관념을 깨면서 익혔던 외국어를 기반으로 다국어를 익힐 수 있도록 코칭을 합니다.
셋 째, 모든 문장을 발아시키는 핵심 단어와 문장을 특허 받은 1만번 이상 ‘다국어 동시학습 시스템’과 전문 코치를 통해 모국어처럼 습득 되도록 합니다.
다국어를 동시에 익히는 것이 정말 가능한가요?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의 경우
가능합니다. 유아와 초등 저학년까지는 말하기 중심의 브로카 영역과 모방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말하기를 통해 모든 언어 습득이 가능한 시기이며 이 시기에 다국어를 모국어처럼 1만번 이상 말하기를 실현함으로써 익힘의 능력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이 탁월한 다국어 천재가 될 수 있습니다.
왜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를 동시에 익히는 것이 효율적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를 모국어 기준으로 볼 때, 중국어가 15억명, 스페인어가 5억명, 영어가 3억명입니다. 특히 스페인어는 33개국이 모국어 및 제 1외국어로 활용하고 있으면서 유럽과 남미를 중심으로 확장성을 갖고 있습니다. 모국어와 제 1외국어를 포함할 경우,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를 구사한다면 세계 인구의 80%와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런 다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사람은 다양한 나라에서 생존과 기회를 갖출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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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어의 발음이 다른데, 어떻게 동시에 습득이 가능할까요?
1만번 말을 한다는 것과 문장과 문맥 안에서 이해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첫 째, 1만번 말을 한다는 것은 어눌한 발음부터 시작해서 의미도 모른 채 따라하는 모방의 과정을 거칩니다. 모든 사람은 음가(음원)를 그대로 따라하려는 모방 본능이 있기 때문에 서서히 원어민 발음에 가깝게 형성되며, 어느 시점에 코칭을 통해 원어민처럼 발음 할 수 있게 됩니다.
둘 째, 단어 하나의 발음보다 문장이나 문맥안에서 의미상 이해되는 부분이 휠씬 중요하다. ‘배’가 단순이 하나의 단어라면 발음의 길이에 따라 의미를 구분해야 하지만, 문장안에서 ‘배’는 한 단어의 발음 길이를 파악하기 보단 상황안에서 의미를 이해하기 마련입니다. 1만번 말하는 과정과 코칭을 통해 단어나 문장의 발음(4성)이 향상되며 다양한 문장 안에서 의미를 파악하는 훈련을 동시에 해야 합니다. 이는 하나의 외국어를 익히는 과정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하는 현상이므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